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승일 박성호, 한국전력과 하나은행 함께 전기절감 인센티브 제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7-08 17:1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1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승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2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호</a>, 한국전력과 하나은행 함께 전기절감 인센티브 제공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오른쪽)과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이 8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ESG 금융 플랫폼 기반 탄소중립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하나은행과 함께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기사용자에게 절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국전력은 8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하나은행 본점에서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금융플랫폼 기반 탄소중립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사용량 데이터와 결합한 금융상품을 전기사용자에게 제공해 합리적 전기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전기사용자가 전기절감 목표를 달성할 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을 하나은행 금융플랫폼 ‘하나원큐’에서 제공한다. 한국전력은 전기절감 목표를 달성한 전기사용자에게 절전 지원금을 제공한다.

한국전력과 하나은행은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한국전력이 보유한 전력 빅데이터와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금융 인센티브를 결합하면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유도하면서 자발적 절전캠페인도 가능하다”며 “하나은행과 협력사업이 혁신적이고 창의적 해결책의 첫 성공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