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하반기 분양 늘어 실적증가 가능, 신사업 성장도 본격화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7-08 10:5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하반기 분양을 크게 늘리면서 실적 증가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 이후 신사업부문에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GS건설 하반기 분양 늘어 실적증가 가능, 신사업 성장도 본격화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GS건설은 2분기 1만6천 세대를 분양하겠다고 계획했지만 분양 지연에 따라 실제공급은 5100세대에 그쳤다"며 "3분기 분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GS건설은 올해 3만1643세대를 분양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가운데 상반기 33.5% 정도인 1만600세대를 분양했다.

GS건설의 신사업부문도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GS건설은 해외 모듈러주택사업, GS이니마를 통한 해외 수처리사업, 배터리 재활용사업, 베트남 신도시 조성사업 등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GS건설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8090억 원, 영업이익 81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1% 줄지만 영업이익은 8.4% 늘어나는 것이다.

2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 2조4980억 원, 영업이익 136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주택부문에서 매출 증가가 더뎌지면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17.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