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쓰오일 주가 장중 상승, 실적 정상화에 배당 재개 기대받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7-06 14:2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쓰오일(S-Oil)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유가 강제 및 중질유 하락 등으로 2분기에 호실적을 거둔 데다 실적 정상화에 따른 배당 기대도 받고 있다.
   
에쓰오일 주가 장중 상승, 실적 정상화에 배당 재개 기대받아
▲ 에쓰오일 로고.

6일 오후 1시55분 기준 에쓰오일 주가는 전날보다 4.27%(4500원) 오른 1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쓰오일 주가는 한때 11만1천 원까지 올라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유진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영업이익 5735억 원을 거둬 시장 전망치(4120억 원)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쓰오일은 상반기에 누적 1조 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며 "유가 강세로 예상 대비 선방한 재고평가가 반영되고 중질유 하락으로 모든 사업부의 실질 마진이 개선됐다"고 파악했다.

실적 정상화에 따른 배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에쓰오일은 대표적 배당주로 꼽히지만 지난해 적자를 내면서 배당을 실시하지 못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배당성향 30% 때 주당배당금(DPS)은 3500원으로 전망된다"며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배당성향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가능성도 크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