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호텔 객실에 무라벨 생수 제공, 김현식 "탄소발자국 감축 힘써"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06 11:1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호텔이 객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생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대체한다.

롯데호텔은 국내 소재 3개 브랜드 호텔(롯데호텔, L7호텔, 롯데시티호텔) 객실에서 무라벨 생수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호텔 객실에 무라벨 생수 제공, 김현식 "탄소발자국 감축 힘써"
▲ 롯데호텔 객실에 놓여진 무라벨 생수.

7월부터 무라벨 생수가 도입되는 호텔은 모두 15곳이다. 국내 브랜드 호텔로는 처음이다.

롯데호텔은 2019년 기준으로 매년 약 300만 병의 생수 용기를 사용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라벨을 떼어내는 것만으로도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용이해져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롯데호텔은 호텔 내에서 사용하는 포장재를 친환경소재로 교체하는 등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롯데호텔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비전 선포를 통해 호텔 전반에 걸친 탄소발자국(생산 후 소비자의 손에 들어올 때까지 제품이 배출한 온실가스 총량) 감축에 힘쓰고 있다”며 “탄소배출 절감을 통해 친환경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들의 친환경소비를 도울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