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기계 세계 인프라 투자의 수혜, 중국 주춤해도 다른 곳 살아나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7-06 11:0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기계가 글로벌 인프라 투자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6일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시장에서 4월과 5월 판매량이 줄면서 고점을 지난 것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급격한 판매 감소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기계 세계 인프라 투자의 수혜, 중국 주춤해도 다른 곳 살아나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이 연구원은 인도시장의 경기가 하반기부터 살아날 것으로 바라봤다.

이 밖에 현대건설기계의 신흥시장 판매량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유럽에서도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하는 것도 현대건설기계 실적에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건설기계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820억 원, 영업이익 23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9.2%, 영업이익은 141.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