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칼텍스 차량 주유와 관리 돕는 모바일앱 내놔, "고객 편의성 강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7-05 11:2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칼텍스가 차량 주유와 관리를 돕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놨다.

GS칼텍스는 5일 '에너지플러스앱' 체험(베타)버전을 출시하고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GS칼텍스 차량 주유와 관리 돕는 모바일앱 내놔, "고객 편의성 강화"
▲ GS칼텍스 새 애플리케이션 '에너지플러스'. < GS칼텍스 >

에너지플러스앱의 핵심 기능은 차량주유서비스 '바로 주유'다.

바로 주유는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습관과 결제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주문과 결제가 한번에 이뤄지는 서비스다.

GS칼텍스의 바로 주유는 이용할 주유소를 사전에 지정해 예약해야 했던 기존의 다른 서비스와 달리 GS칼텍스 주유소라면 사전예약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바로 주유를 새 앱의 체험버전 기간에는 직영주유소 240여 개에서 운영한다. 정식버전이 출시된 뒤 올해 말까지 자영주유소를 포함한 주유소 800여 개로 운영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앱에 차량관리서비스 '컨시어지'도 탑재했다.

컨시어지는 고객이 직원에게 차량 키만 맡기면 주유와 세차, 주차를 한 번에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시범운영된다.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앱 체험버전을 사전신청 및 추첨을 통해 뽑은 1천 명의 고객 체험단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9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정식버전을 출시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에너지플러스앱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