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월요일 5일 비 남부에서 전국으로 확산, 7일까지 이어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7-05 08:4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월요일 5일 비 남부에서 전국으로 확산, 7일까지 이어져
▲ 기상청이 5일 오전 5시에 발표한 오후 날씨 그림자료. <기상청>
월요일인 5일은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부터 시작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5일 “전국이 흐리고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30도가 되겠다”며 “경상 내륙과 동해안은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지역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8도, 강릉 30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대구 28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30도 등이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06~12시) 사이 전남권 내륙과 경남 내륙, 낮(12~18시) 사이 충청권 남부와 전북 및 경북권 남부, 밤(18~24시) 사이 충청권 북부, 6일 새벽(00~03시) 강원 남부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비는 7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많겠다.

5~6일 예상 강수량을 살펴보면 전남권,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70~150mm가 내리겠고 전북, 경북권 남부, 경남권(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외)은 30~80mm로 예상됐다.

충청권 남부와 경북북부,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20~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강원 남부와 충청권 북부는 5~20mm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5일부터 7일 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소하천과 지하도, 저지대 지역과 산간, 계곡 능수로 등에서 범람 또는 침수가 우려되고 상하수도관이나 우수관 등에서도 물이 역류할 가능성이 높겠다"며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