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샤오미, 갤럭시S7보다 가볍고 얇지만 더 싼 '미5' 공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2-24 17:5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샤오미, 갤럭시S7보다 가볍고 얇지만 더 싼 '미5' 공개  
▲ 휴고 바라 샤오미 글로벌사업부 부사장이 24일 출시행사에서 신제품 '미5'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 샤오미가 스마트폰 신제품 '미5'를 정식 공개했다.

미5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7과 LG전자 G5와 성능이 비슷하면서도 더 얇고 가벼우며 가격도 저렴하다.

샤오미가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시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5를 공개했다.

미5는 퀄컴의 최신 AP(모바일프로세서) '스냅드래곤820'과 5.2인치 풀HD급 화면, 16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하고 모델에 따라 3기가에서 4기가의 램을 탑재하고 있다.

미5는 갤럭시S7과 같은 3000mAh(밀리암페어아워)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무게는 129 그램으로 갤럭시S7보다 23그램, G5보다 30그램 더 가볍다. 두께 역시 7.25밀리미터로 가장 얇다.

이 밖에도 LTE Cat.12를 지원하는 초고속 통신칩과 손떨림 방지장치(OIS)를 적용한 카메라, 지문인식모듈도 탑재됐다.

디자인 역시 곡면으로 이뤄진 일체형 금속 외관을 적용해 이전작보다 크게 개선됐다. 고급형 모델에는 세라믹 재질이 사용됐다.

  샤오미, 갤럭시S7보다 가볍고 얇지만 더 싼 '미5' 공개  
▲ 샤오미 스마트폰 신제품 '미5'.
가격도 최저가 모델이 37만 원, 최고가 모델이 50만 원 정도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제품과 비교해 저렴하다.

샤오미는 이번 출시행사에서 그동안 발표를 담당하던 레이쥔 회장 대신 휴고 바라 글로벌사업부 부사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해외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휴고 바라는 "미5에 고급스러우면서도 튼튼한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고가 소재와 정밀한 공정을 적용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을 갖춰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미5는 3월1일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해외 출시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