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네이버파이낸셜, 스마트스토어 주문관리서비스 수수료체계 간소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7-02 11:5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파이낸셜이 스마트스토어사업자에 제공하는 주문관리서비스 수수료체계를 매출기준으로 일원화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 입점 사업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개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 스마트스토어 주문관리서비스 수수료체계 간소화
▲ 네이버파이낸셜 기업로고.

스마트스토어 주문관리서비스는 결제대행과 판매관리, 배송추적, 고객관리 및 마케팅, 매출분석 등 전자상거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스마트스토어 입점 사업자에 제공하는 통합솔루션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31일부터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에 제공하는 주문관리서비스 수수료율 산정기준을 매출 규모로 단일화한다.

기존에는 구매자가 이용한 결제수단에 따라 수수료율이 다르게 적용돼 사업자들이 비용을 예측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개선한 것이다.

앞으로 연매출 3억 원 이하 영세사업자는 매출의 2%, 연매출 30억 원 이상의 일반사업자는 매출의 3.3%를 수수료로 지불하게 된다.

기존에 카드결제에만 적용됐던 영세 및 중소사업자 수수료 우대혜택이 포인트결제에도 확대적용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를 통해 매출규모가 작은 사업자들이 체감하는 비용 절감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스마트스토어 주문관리서비스는 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비용부담을 더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