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R&D인재 확보 나서, 신학철 "기후위기 돌파에 혁신기술 필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7-02 10:3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연구개발(R&D)인재 확보에 나섰다.

LG화학은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이공계 석·박사과정 R&D 인재 45명을 초청해 'LG화학 테크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LG화학 R&D인재 확보 나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4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학철</a> "기후위기 돌파에 혁신기술 필요"
▲ LG화학은 국내 R&D인재 채용행사인 'LG화학 테크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환영사를 하고 있는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 LG화학>

LG화학 테크 콘퍼런스는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나서 우수 R&D인재를 대상으로 LG화학의 채용행사다.

이번 행사를 직접 주관한 신 부회장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는 기업은 물론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기술 분야의 R&D인재들이 그 주역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친환경기술과 경영모델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커다란 시장이 열릴 것이다"며 "ESG라는 넓은 기회로 나아갈 LG화학과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친환경소재, 배터리소재, 혁신신약 등 ESG 및 신사업 분야의 석·박사과정 인재들이 참여했다.

LG화학은 이번 행사에서 각 사업본부의 R&D 담당 임원들이 친환경소재, 배터리 핵심소재, 혁신신약 등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과 향후 추진전략을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wndi
친환경기술과 경영모델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커다란 시장이 열릴 것이다라는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세계 기후변화가 빠를수록 기업은 물론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니까 이제는 친환경 문제 의식을 빨리 깨닫는 기업이 성공할 것입니다.   (2021-07-02 18:4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