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네이버클라우드와 건설자재 이커머스 진출하기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7-01 11:4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이 디지털기술 혁신에 속도를 내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을 잡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네이버클라우드와 'DT(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반 글로벌 B2B 플랫폼 구축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 네이버클라우드와 건설자재 이커머스 진출하기로
▲ 문덕규 삼성엔지니어링 솔루션사업본부장 전무(왼쪽)와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전무가 6월30일 서울 강동구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업무협약 체결식은 6월30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삼성엔지니어링이 개발한 디지털 전환 기술 솔루션을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에 적용, 개발하는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디지털 전환기술 솔루션 개발에 투자해 설계 자동화 솔루션, 3D 관련 솔루션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솔루션은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네이버클라우드를 통해 외부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도 세워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하고 있는 있는 풍부한 이커머스 경험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플랜트 건설자재 이커머스시장에도 진출하기로 했다. 

우선 일부 품목을 선정해 시범 진행한 뒤 사업성이 확인되면 품목과 네트워크를 점차 확장한다.

문덕규 삼성엔지니어링 솔루션사업본부장 전무는 "혁신적 아이디어와 성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업화할 계획을 세워뒀다"며 "이를 통해 건설기술시장을 선점하고 나아가 글로벌 기술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전무는 "삼성엔지니어링에 최적화된 IT기술을 제공해 성공적 디지털 저환 비즈니스 파트너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