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씨젠, 미국 바이오라드와 분자진단시약과 장비의 유통계약 맺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7-01 10:5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씨젠이 미국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미국시장에 출한다.

씨젠은 미국 바이오진단장비기업 바이오라드와 분자진단시약 및 장비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과 현지 유통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씨젠, 미국 바이오라드와 분자진단시약과 장비의 유통계약 맺어
▲ 천종윤 씨젠 대표이사.

바이오라드는 1952년에 설립된 의료기기 회사다. 미국 안에서 영업망과 분자진단장비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씨젠의 분자진단시약을 바이오라드의 진단기에 넣어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계약기간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분자진단기의 품목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이다. 

이호 씨젠 영업총괄 사장은 “씨젠만의 진단 기술력과 바이오라드의 장비와 네트워크가 합쳐지면 미국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미국 진출은 향후 안정적 매출 증가와 추가 해외시장 진출에도 큰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