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건설주 엇갈려, 동부건설 3%대 오르고 대우건설 3%대 밀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6-30 15:4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요 건설사 주가가 엇갈렸다.

30일 동부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3.27%(450원) 오른 1만42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건설주 엇갈려, 동부건설 3%대 오르고 대우건설 3%대 밀려
▲ 동부건설 로고.

금호건설 주가는 1만2700원으로 2.42%(300원), DL이앤씨 주가는 14만2천 원으로 2.16%(3천 원) 각각 상승했다.

태영건설 주가는 1.63%(200원) 오른 1만250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1.61%(500원) 높아진 3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신공영 주가는 2만6천 원으로 0.58%(150원), 현대건설 주가는 5만8300원으로 0.52%(300원) 올랐다.

한라 주가는 0.18%(10원) 상승한 563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대우건설 주가는 3.05%(250원) 밀린 7950원,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1.41%(350원) 낮아진 2만4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GS건설 주가는 4만2900원으로 0.46%(200원), DL건설 주가는 3만5750원으로 0.42%(150원) 각각 떨어졌다.

삼성물산 주가는 0.36%(500원) 하락한 13만6500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0.21%(50원) 내린 2만3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중복수사 혼선과 비효율 해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토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