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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의 독일 임상1상 계획 승인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6-30 1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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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독일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한다.

일동제약은 28일 독일 연방 의약품의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IDG16177의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
▲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

IDG16177은 췌장 베타세포에서 발현되는 단백질 GPR40(G단백질수용체40)을 활성화해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건강한 사람과 제2형 당뇨병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해 2022년 안에 임상1상을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일동제약은 최근 열린 미국당뇨학회(ADA)에서 IDG16177이 기존 당뇨병 치료제 파시글리팜보다 낮은 용량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내고 안전성도 보였다는 비임상시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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