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오세훈 "한강 접근성 높이기 위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지하화 검토"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6-29 19:3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장기적으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오 시장은 29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 출석해 경인아라뱃길 활성화사업과 관련한 추승우 서울시의원의 질의에 “장기계획으로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의 지하화사업을 통해 한강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한강 접근성 높이기 위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지하화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

오 시장은 지하화사업에 들어가기 전에 한강변에 교통연계 시스템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교통공사 적자문제와 관련해서는 경영합리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바라봤다.

오 시장은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하반기 공사채를 발행하려고 하는데 행정안전부는 허용의 전제조건으로 명확한 합리화 로드맵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말했다.

이석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오 시장에게 재건축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 시의원은 녹물이 나오는 아파트 사진을 보여주며 “아파트 값이 오르니까 허가를 안 해주고 집이 부족하니 가격이 또 오른다”며 “공약해놓고 망설이면 집값도 못 잡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 시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비록 시동은 늦었지만 진행은 최대한 빠르게 될 수 있는 해법을 찾고 있다”며 “주택 가격 급등으로 희망을 잃는 미래 세대에 희망이 되겠다는 원칙 아래 최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