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대법원, 조국 5촌 조카의 사모펀드 범죄혐의 놓고 30일 최종판결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6-29 19:0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의 상고심 판결을 내린다.

대법원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30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범동씨의 상고심 선고공판을 연다.
 
대법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5촌 조카의 사모펀드 범죄혐의 놓고 30일 최종판결
▲ 대법원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30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범동씨의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연다.

조씨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 프라이빗에쿼티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코스닥 상장사 WFM을 자본 없이 인수하고 허위 공시를 통해 주가부양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과 2심은 조씨가 코스닥 상장사 WFM의 주식 양수도계약을 맺은 뒤 사채업자들에게 재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해 사채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무자본 인수·합병'을 진행해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1심과 2심은 조씨가 2018∼2019년 공장 공사·설비 대금을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WFM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에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다.

다만 1심과 2심은 모두 조 전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의 횡령공모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