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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1분기 아파트 브랜드 1위, 비즈빅데이터연구소 조사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6-29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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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이 고객이 선호하는 스마트아파트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8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자료를 분석하는 민간연구기관 비즈빅데이터연구소의 1분기 20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이 고객이 선호하는 스마트아파트지수 1만2739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e편한세상 1분기 아파트 브랜드 1위, 비즈빅데이터연구소 조사
▲ 새 로고가 적용된 경기 e편한세상 양주 옥정 메트로포레의 문주.


DL이앤씨 e편한세상의 분야별 지수는 퍼블리싱(노출) 3629, 상호작용 1604, 공감 4105, 거래 3399 등이다.  

e편한세상은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로 지난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의 주거 철학과 비전을 선보이는 브랜드 경험 공간인 드림하우스 갤러리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e편한세상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업계에서 가장 앞선 스마트건설상품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편한세상은 소비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한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 생활소음 저감을 위한 3중 레이어 바닥구조와 팬 분리형 저소음의 고성능 레인지 후드 등 독자적 특허기술도 적용됐다.

DL이앤씨는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홈3.0을 도입하기도 했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분석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거래지수에 스마트소셜지수를 합산해 종합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소셜지수는 퍼블리싱지수와 상호작용지수, 공감지수 등으로 구성된다. 

이원호 비즈빅데이터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환경이 많아지며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최근 건설사들이 주거환경에 다양한 IT기술을 접목시키면서 아파트 역시 고객들이 얼마나 스마트한 주거환경으로 인식하는지가 브랜드 평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2위에 오른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퍼블리싱지수 2240, 상호작용지수 934, 공감지수 2421, 거래지수 4122로 집계되면서 통합지수 9716을 보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는 퍼블리싱지수 1849, 상호작용지수 1879, 공감지수 2616, 거래지수 2013으로 통합지수 8357로 3위에 올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4위에 올랐다. 래미안 브랜드는 퍼블리싱지수 2017, 상호작용지수 2363, 공감지수 2424, 거래지수 1506로 집계되면서 통합지수 8310로 조사됐다. 

5위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퍼블리싱지수 2192, 상호작용지수 1359, 공감지수 2527, 거래지수 2009로 계산돼 통합지수 8087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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