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대표 구현모 "CJENM 콘텐츠 사용료 인상 요구는 과도한 수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28 17:3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이 CJENM의 콘텐츠 사용료 인상안을 놓고 과도한 요구라고 봤다.

구 사장은 28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3사 최고경영자(CEO)의 간담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상식적으로 봤을 때 (CJENM이) 요구하는 인상률이 2020년과 비교해 과도하다”고 말했다.
 
KT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CJENM 콘텐츠 사용료 인상 요구는 과도한 수준"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KT는 현재 CJENM과 인터넷TV 및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시즌에 공급하는 콘텐츠 사용료를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CJENM은 KT 측에 콘텐츠 사용료를 기존의 1000% 수준으로 인상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T와 CJENM은 당초 정해둔 협상기일을 넘기고도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 구 사장의 발언을 고려하면 두 기업이 콘텐츠 사용료를 두고 입장 차이를 좁히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구 사장은 시즌 분사 진행상황과 관련해 “원래 시즌 분사가 마무리됐어야 하는데 조금 지체되고 있다”면서도 “조만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구 사장은 5G 단독모드(SA) 상용화 계획에 관해서는 “7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