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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관리 인공지능서비스 개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27 1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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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인공지능서비스를 개발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 백신 케어콜'이 28일 충남 아산시를 시작으로 충청남도,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등에서 서비스된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관리 인공지능서비스 개발
▲ SK텔레콤 로고.

누구 백신 케어콜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누구’가 전화로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접종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면역반응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다.

백신접종 대상자가 전화를 받으면 누구가 "백신접종 예약날짜가 O월 OO일 오전 O시이고 장소는 OO보건소인데요, 이날 오실 수 있으시죠?", "혹시 지금 OOO님 주사 맞으신 곳에 통증 있으신가요?" 등의 멘트를 통해 백신접종 사전·사후 절차를 안내한다.

SK텔레콤는 4월 질병관리청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누구 백신 케어콜의 접종 안내 및 모니터링 시나리오를 함께 개발했으며 한 달에 1080만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인프라도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이번 누구 백신 케어콜을 지자체에 전면 무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현아 SK텔레콤 AI&CO장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기술이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회 전반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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