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주택분양 목표달성 가능성 높아"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6-25 08:4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주택분양에서 올해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인력 축소에 따른 일회성비용 발생도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주택분양 목표달성 가능성 높아"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라진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GS건설 목표주가를 5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GS건설 주가는 24일 4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라 연구원은 “상반기 분양실적이 약 1만1천 세대로 상반기 분양목표 2만1천 세대와 비교했을 때 부진한 실적을 낼 것”이라며 “다만 4분기 분양계획이 ‘0’세대이기 때문에 올해 분양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GS건설은 올해 3분기 안에 역대 최대인 3만1643세대를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상반기에 많은 분양일정이 하반기로 밀렸지만 4분기 분양일정에 여유가 있는 만큼 올해 분양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GS건설은 2분기 플랜트부문 전직 프로그램 실시로 일회성비용 약 1천억 원이 발생했을 것으로 파악됐다. 

GS건설은 지난해부터 플랜트부문 인력을 줄이며 인력구조를 주택사업, 신사업, 선진국 인프라사업 중심으로 개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라 연구원은 “2분기 인력 축소에 따른 일회성비용 반영에도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8% 증가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고정비 감소에 따른 원가율 개선 및 효율성 증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593억 원, 영업이익 810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0.6%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