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기간 최대 10년으로 늘려 대출자 부담 낮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6-24 18:1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가 중신용대출 최대 대출기간을 두 배로 늘렸다.

카카오뱅크는 24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중신용대출 최대 대출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기간 최대 10년으로 늘려 대출자 부담 낮춰
▲ 카카오뱅크 로고.

대출기간이 늘어나면 대출을 받은 고객이 매월 상환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든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한 노력이다”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중저신용자 대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부터 신용점수 820점 이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중신용대출 상품 한도를 7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늘리고 금리를 최대 1.52%포인트 내렸다.

카카오뱅크는 금융당국의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정책에 발맞춰 2020년 말 기준 1조4380억 원이던 중저신용자 대출잔액을 2021년 말까지 3조1982억 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인터넷전문은행 전체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목표금액 가운데 카카오뱅크가 차지하는 비중은 69.1%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