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2021년 지속가능경영 통합보고서를 웹리포트 형태로 내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6-24 18:0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이 지속가능경영 통합보고서를 디지털 기반의 웹리포트 형태로 내놨다.

현대제철은 24일 지속가능경영 통합보고서인 ‘2021 비욘드스틸(Beyond Steel)’을 접속한 기기에 따라 웹페이지의 크기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웹리포트 형태로 발행했다.
 
현대제철, 2021년 지속가능경영 통합보고서를 웹리포트 형태로 내놔
▲ 현대제철이 디지털 기반 웹리포트 형태로 내놓은 '2021 비욘드 스틸'관련 이미지. <현대제철>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통합보고서에서 “과거 기업의 경쟁력이 산업구조와 시장상황의 변화와 관련한 민감도에 따라 좌우됐다면 이제는 사회적 가치와 관련한 공감대가 필수적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현대제철도 지속가능한 기업의 미래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강업계에서 디지털 기반의 웹리포트 형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통합보고서를 내놓은 기업은 현대제철이 처음이다.

현대제철은 이번 통합보고서에 ‘자원순환 경제’와 ‘지속가능한 사회’ ‘책임 있는 비즈니스’ 등 3대 지향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ESG 정보와 관련해 이해관계자들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현대제철의 웹리포트를 통해 통합보고서 전체 자료와 ESG의 각 분야별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고 모든 정량화 데이터를 분야나 연도별로 열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각 부문에서 성과와 가치실현을 제공해 글로벌 표준에 맞는 ESG 체계를 수립했다.

앞서 현대제철 통합보고서는 올해 3월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LACP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발간된 현대제철의 디지털 통합보고서는 현대제철 홈페이지의 지속가능 탭, 통합보고서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그 동안 인쇄물로 발간되던 통합보고서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100% 전환해 종이 제작 및 인쇄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 '탄소발자국 줄이기'에도 참여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