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택배업계 노사와 정부, 택배기사 분류작업 제외는 올해 끝내기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6-22 17:1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택배노동자의 과로사를 막기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이 공개됐다.

택배업계 노사와 정부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택배기사 과로방지대책 2차 합의문’을 발표했다.
 
택배업계 노사와 정부, 택배기사 분류작업 제외는 올해 끝내기로
▲ 택배업계 노사와 정부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2차 합의문’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방지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가 18일 최종 타결된 데 이은 후속조치다.

합의문에는 △택배노동자의 분류작업 제외는 올해 안에 완료 △분류작업 개선과 보험 가입 등에 필요한 원가 상승요인은 개당 170원임을 확인하고 이를 택배 요금에 반영하는 데 협력 △택배요금 인상분은 택배노동자 처우 개선에 최우선으로 활용 △주60시간 이하로 택배노동자의 작업시간 제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택배노동자의 주5일 근무제는 시범적으로 시행한 뒤 2022년 상반기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진택배와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차 사회적 합의에 따른 기존 투입인력 외에 택배 분류작업을 위해 1천 명을 추가로 투입한다. CJ대한통운은 1천 명 인력에 맞먹는 노무 또는 비용을 대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