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에너지, 에스피브이와 서울 건물형 태양광 보급사업 손잡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6-22 14:5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에너지, 에스피브이와 서울 건물형 태양광 보급사업 손잡아
▲ 강동수 SK에너지 S&P 추진단장(오른쪽)과 김성권 에스피브이 대표가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린사옥에서 ‘서울시 내 태양광 발전자원 확산 방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에너지 >
SK에너지가 태양광발전소 시공 전문기업 에스피브이와 태양광발전사업에서 협력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SK에너지는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사옥에서 에스피브이(Sepul Photo Voltaic)와 ‘서울시 내 태양광발전 자원 확산방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에스피브이는 2006년 설립된 이후 국내 건물형 태양광시장에서 200메가와트(MW) 이상의 설치실적을 보유한 건물형 태양광 시공업자다.

SK에너지와 에스피브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 안에 건물형 태양광발전소 설치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SK에너지는 서울시 안에 있는 주유소와 충전소, 공장, 상가,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옥상 및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설치를 홍보하고 에스피브이는 발전소 시공을 맡는다.

SK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국에 3.6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자원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3.6기가와트는 연간 약 110만 가구에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규모다.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는 “에스피브이와 긴밀한 협업으로 서울시 안에 건물형 태양광발전사업자의 수익성과 편의성을 높여 태양광발전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태양광발전 등 친환경에너지사업으로 확장을 계속해 ESG경영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