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노조 집행부, 정부 혁신안에 반발해 천막농성 들어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6-21 16:2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조가 정부에서 내놓은 혁신안에 반발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토지주택공사 노조는 21일 경상남도 진주시 본사에서 조합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투쟁 궐기대회를 열고 "7일 발표한 정부의 졸속이고 일방적 토지주택공사 혁신안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노조 집행부, 정부 혁신안에 반발해 천막농성 들어가
▲ 한국토지주택공사 로고.

노조 집행부는 이날 궐기대회를 마친 뒤 본사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날 궐기대회에서 "잘못은 바로잡아야 하고 투기를 벌인 직원을 일벌백계해야 하지만 선량한 조합원이 다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원인을 야기한 투기행위자를 즉각 강력하게 처벌하고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은 총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조는 전국 본부별로 천막투쟁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토지주택공사 노조는 전체 직원 1만여 명 가운데 8천여 명이 조합원이다.

이들은 정부가 토지주택공사 혁신안을 발표한 뒤 무임금 연장근무 거부 등을 이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