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AP시스템 목표주가 높아져, "올레드 노트북 늘어 장비수요도 증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6-21 08:2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디스플레이장비업체 AP시스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레드(OLED)패널을 탑재한 노트북과 태블릿PC의 대중화로 디스플레이장비의 신규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AP시스템 목표주가 높아져, "올레드 노트북 늘어 장비수요도 증가"
▲ AP시스템 로고.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AP시스템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천 원에서 4만2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AP시스템은 직전 거래일인 18일 3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AP시스템은 반도체와 LCD장비업체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중국기업 BOE 등에 장비를 제공한다.

소 연구원은 "2020년 HP와 에이수스, 델이 프리미엄시장에서 올레드 노트북을 본격적으로 출시하면서 반응이 뜨거웠으며 삼성전자도 올레드 노트북 판매를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노트북과 태블릿PC에서 올레드 탑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올레드패널을 탑재한 노트북 판매가 늘어나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10종이 넘는 다양한 스펙의 올레드 노트북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올레드 패널 수요가 늘어나면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중단됐던 중소형 올레드 투자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 연구원은 "하반기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충청남도 아산에 투자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EDO, 비전옥스, 티안마도 신규 중소형 올레드 투자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AP시스템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6224억 원, 영업이익 6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3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