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우조선해양, 연료효율 크게 높인 LNG운반선 인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2-19 15:0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천연가스 직분사 추진방식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만들었다.
 
대우조선해양은 LNG 관련 선박의 제조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연료효율 크게 높인 LNG운반선 인도  
▲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인도하는 천연가스 직분사 추진방식 LNG 운반선 '크레올 스피릿'호.
대우조선해양은 캐나다 티케이로부터 2012년 수주한 천연가스 직분사 추진방식 LNG 운반선이 3년 공정을 마치고 실제 노선에 투입되기 위해 옥포조선소를 떠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인도된 ‘크레올 스피릿’은 천연가스 추진 엔진(ME-GI 엔진)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LNG 운반선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은 크레올 스피릿에 연료공급시스템과 재액화장치 등 자체개발한 천연가스 기술을 적용해 기존 LNG 선박보다 연료효율이 30% 높다”며 “이산화탄소와 질소화합물 등 오염물질 배출량도 기존 LNG 선박보다 30% 이상 낮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티케이로부터 모두 30척의 선박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인도한 선박을 포함해 모두 16척을 인도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티케이로부터 LNG-FSU(부유식 저장설비)를 수주해 LNG 재기화(Re-gasification) 관련 선종을 모두 아우르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