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파나마에서 7500억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2-18 17:5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r />포스코건설이 중남미에서 7500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했다.<br /> &nbsp;<br />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말부터 해외시장에서 잇따라 발전플랜트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nbsp;</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포스코건설, 파나마에서 7500억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2/23657_35018_5113.jpg" /></td> <td width="10">&nbsp;</td> </tr> <tr> <td id="font_imgdown_3501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한찬건 포스코건설 신임 사장.</td> </tr> </tbody> </table></div> 포스코건설은 18일 미국 발전회사인 AES로부터 파나마 콜론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설계&middot;구매&middot;시공을 모두 수행하는 EPC계약을 맺었으며 계약규모는 6억5천만 달러에 이른다.<br /> <br /> 파나마 콜론 복합화력발전소는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에서 북쪽으로 60km 떨어진 곳에 지어진다. 포스코건설은 발전소와 함께 저장용량 18만㎡의 가스터미널도 함께 건설한다.<br /> <br /> 이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380메가와트로 파나마 최대 규모다. 약 1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br /> <br /> 오건수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은 &ldquo;어려운 해외수주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12월 필리핀과 칠레에 이어 파나마 복합화력발전소 수주를 연달아 성공했다&rdquo;며 &ldquo;중남미 에너지플랜트시장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위상을 확보하게 된 밑거름&rdquo;이라고 평가했다.<br /> <br /> 포스코건설은 2006년 AES가 발주한 칠레 벤타나스 화력발전소를 수주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중남미 발전플랜트 시장에 진출했다. <br /> <br /> 포스코건설은 그뒤&nbsp;10년간 중남미지역에서&nbsp;모두 56억 달러에 이르는 에너지플랜트 수주실적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

최신기사

흔들리는 SK하이닉스의 HBM 독주, 곽노정 내년 HBM4E부터 첨단공정 전환해 선두 ..
재생에너지에 배터리 붙이면 경제성 없어진다는 주장 사실과 달라, 원전보다 비용 낮아
미국 AI 데이터센터 정치적 논란은 "투자 지연 리스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재
롯데월드 '로티프렌즈' 글로벌 구독자 600만 눈앞, 권오상 해외 고객과 접점부터 늘린다
2분기 낸드 점유율 삼성전자 28%·SK하이닉스 19%, 가격은 55% 상승
'관측 역사상 최악의 엘니뇨' 공식화, 역대급 재난대책 마련 필요성 커져
중국 CXMT의 D램 성장은 '일시적 효과' 평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원가 경쟁..
[한국갤럽]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찬성 57%, 행정수도 세종 이전은 48%
[한국갤럽] 이재명 직무수행 긍정 40% 최저치, 민주당 38% vs 국힘 30%
현대건설 울산 샤힌프로젝트 현장서 중대재해, 노동자 1명 추락해 숨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