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럭비협회 대표팀에 올림픽 메달에 포상 걸어, 최윤 "럭비 매력 선사"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6-16 16:1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윤 대한럭비협회장 겸 OK금융그룹 회장이 사상 첫 올림픽에 나서는 럭비대표팀에 포상을 걸었다.

대한럭비협회는 2020 도쿄하계올림픽 메달 포상금으로 금메달 획득 때 선수 한 명당 3천만 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럭비협회 대표팀에 올림픽 메달에 포상 걸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81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윤</a> "럭비 매력 선사"
최윤 대한럭비협회장 겸 OK금융그룹 회장.

올림픽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13명의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1인당 △금메달 3천만 원 △은메달 2천만 원 △동메달 1천만 원의 메달 포상금을 수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성적과 관계없이 도쿄올림픽 본선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약 300만 원 상당의 포상상품이 지급된다.

이밖에 본선 무대에서 첫 승을 달성하면 1인당 200만 원, 8강 진출 때는 40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모든 포상은 중복 적용된다.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면 1인당 약 5천만 원 규모의 포상이 수여되는 것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최 회장은 도쿄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 국가대표 선수 외에도 2019년 11월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본선 티켓을 따내는 데 기여한 선수들과 코치진을 비롯해 훈련선수와 트레이너에게도 1인당 400만 원 상당의 포상상품을 지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협회 측은 전체 포상규모를 약 8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도쿄올림픽 포상금과 상품비용은 대한럭비협회 공식 회장사인 OK금융그룹이 후원한다.

최 회장은 "이번 올림픽은 럭비가 비인지 스포츠에서 인지 스포츠로, 나아가 인기 스포츠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국위선양과 함께 국민들에게 최고의 경기로 럭비의 진정한 매력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