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E&S 탄소 포집기술 개발 추진, 추형욱 "탄소중립에 기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6-16 16:0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E&S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을 연구개발한다.

SKE&S는 16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추형욱 SKE&S 공동대표이사 사장과 김종남 에너지기술연구원장, 이광순 씨이텍 대표이사가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고도화 및 실증 상용화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E&S 탄소 포집기술 개발 추진, 추형욱 "탄소중립에 기여"
▲ 추형욱 SKE&S 공동대표이사 사장.

에너지기술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대표적 국책 연구기관이고 씨이텍은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한 전문기업이다.

SKE&S는 이 자리에서 대규모 수소생산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에 최적화된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개발과 실증, 상용화를 위한 연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SKE&S는 효율적 연구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에너지기술연구원과 씨이텍과 실무협의체도 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은 한국의 탄소중립정책 달성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추형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산업적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SKE&S는 과감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