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유럽의 우버 운전자에게 전기차 구매혜택 주는 제휴 맺어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6-16 12:1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가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를 늘리기 위해 승차공유서비스기업 우버와 협력을 강화한다.

기아는 우버와 유럽의 우버 운전자에게 전기차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기아, 유럽의 우버 운전자에게 전기차 구매혜택 주는 제휴 맺어
▲ 기아가 유럽에서 출시한 니로 전기차. <기아>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는 유럽의 약 20개 국가에 있는 우버 운전자를 대상으로 첨단 전기차를 공급하게 됐다.

기아와 우버는 친환경모빌리티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유럽에서 2025년까지 10만대 이상의 전기차 운영,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없는 무탄소 모빌리티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첨단 전기차를 공급하는 등 우버와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도 세웠다.

정원정 기아 유럽권역본부장은 “이번에 우버와 맺은 전기차 파트너십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모빌리티시대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니로 전기차 등 기아의 첨단 전기차를 우버에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해와 소음없는 도로 및 도심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