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쿠팡, SK텔레콤과 손잡고 장애인 출퇴근 돕는 착한셔틀서비스 동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6-16 11:1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 SK텔레콤과 손잡고 장애인 출퇴근 돕는 착한셔틀서비스 동참
▲ 15일 성남시 분당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강태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왼쪽부터), 이선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여지영 SK텔레콤 오픈콜라보담당, 장지환 모두의셔틀 대표, 남용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 김기령 쿠팡 부사장, 박대호 행복커넥트 상임이사.
쿠팡이 장애인노동자들의 직업활동을 지원하는 착한셔틀서비스에 동참한다. 

쿠팡은 SK텔레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함께 중증장애인노동자 이동권과 고용증진을 위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제휴)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착한셔틀은 중증 장애인들이 직장 출퇴근시 겪게 되는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셔틀버스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는 쿠팡과 SK텔레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비롯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행복커넥트, 모두의셔틀 등 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착한셔틀서비스 확대를 위한 ICT(정보통신기술)와 사업기획, 관리는 SK텔레콤이 맡으며 쿠팡은 서비스 운영을 후원하고 착한셔틀을 통해 쿠팡 소속 장애인노동자 이동을 돕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중증장애인 고용제도 연계와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쿠팡은 고령층 채용으로 발생한 국가 지원금을 착한셔틀사업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해당 기금은 보건복지부에서 만 60세 이상 고령노동자를 채용한 기업에 지원하는 것이다. 

쿠팡은 지원금 기부와 함께 사회약자계층 대상으로 고용 창출이 가능한 직무를 개발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도 도입한다.

김기령 쿠팡 인사담당 부사장은 “사회적 가치가 높은 착한셔틀의 전국적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고용취약계층에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