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온스바이오파마, 용량 줄인 보툴리눔톡신제품의 식약처 허가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6-16 10:4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소용량 보툴리눔톡신 제품의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톡신 리즈톡스(수출이름 휴톡스)의 신규 제조단위인 리즈톡스주 50단위의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 용량 줄인 보툴리눔톡신제품의 식약처 허가받아
▲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이사.

이로써 리즈톡스는 앞서 발매된 100단위에 50단위가 추가돼 모두 2개의 제조단위를 보유하게 됐다. 오는 8월에는 200단위 허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보툴리눔신은 시술부위 및 범위에 따라 투여 용량이 결정되기 때문에 의료진과 환자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용량을 선택해 사용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의료현장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용량 허가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리즈톡스 50단위는 비교적 적은 양이 필요한 미용영역에서 사용된다. 8월 허가 신청을 앞둔 200단위는 뇌졸중 등의 치료 영역에서 사용된다.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이사는 “시장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용량의 허가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며 “50단위뿐 아니라 200단위 허가도 빨리 취득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