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지구촌 취약계층 돕는 비대면 봉사활동, 조용병 "희망 등불"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6-15 15:2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지구촌 취약계층 돕는 비대면 봉사활동,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희망 등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15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 계열사 CEO와 임직원들이 아프리카 오지 취약계층을 돕는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신한금융 계열사 CEO는 15일 비대면 방식으로 태양광랜턴 만들기를 진행했다.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랜턴 2천 개를 만들어 아프리카 오지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신한금융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랜턴을 제작하며 아프리카 오지 마을을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조용병 회장은 “태양광랜턴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꿈과 희망의 등불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선한 영향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임직원과 가족들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용품 등을 제작해 지원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추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캄보디아에서 저소득 아동 대상 온라인 교재개발사업, 카자흐스탄에서 장애인 지원을 위한 기술교육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인도네시아와 중국, 인도 등 지역사회에 생활필수물품과 의료키트를 지원하는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신한금융그룹의 이번 봉사활동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은 국내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등 4500명과 해외법인 및 지점, 사무소 임직원을 포함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