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송영길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 제안", 이준석 "긍정적 평가"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6-14 20:5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송영길 민주당 대표의 여야정(여당·야당·정부) 상설협의체 가동 제안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 대표는 14일 광주 철거 현장 붕괴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뒤 기자들을 만나 "송 대표께서 신속하게 여야 협치를 위한 정기적인 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서 저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01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영길</a>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 제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긍정적 평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과 송영길 민주당 대표.

이대표는 "이른 시일 안에 합의해 정례화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상공인 손실 보상이나 부동산 안정 등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 많다"며 "여야정 상설협의체에 대해서도 국민의힘 기존 입장과 다른 전향적 결정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당과 야당 대표가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에 뜻을 모은 만큼 조만간 지도부 사이 물밑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2018년 8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청와대 오찬에서 합의한 기구다. 협치를 위해 분기별 1회 개최 쪽으로 가닥이 잡힌 바 있다. 

그러나 2018년 11월 5일 열린 회의를 마지막으로 파행을 거듭하다 사실상 유명무실한 회의체가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