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진원생명과학 주가 초반 뛰어, 플라스미스 DNA 생산공장 가치 부각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6-14 10:5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이 '플라스미드 DNA'를 생산하는 대규모 신공장 증설을 통해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주가 초반 뛰어, 플라스미스 DNA 생산공장 가치 부각
▲ 진원생명과학 로고.

14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5.71%(3150원) 뛴 2만3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 미국 자회사인 VGXI는 미국에 플라스미드 DNA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텍사스에 6800평 규모의 신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대규모 신공장이 4분기에 완공되면 플라스미드 DNA 생산공장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가 된다.

플라스미드 DNA는 대장균 발효를 통해 만들어지는 바이오 물질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비롯해 아데노 바이러스, CAR-T 유전자치료제, DNA백신·치료제 등 원료로 사용된다.

특히 코로나19 mRNA 백신이 나오면서 플라스미드 DNA 생산기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플라스미드 DNA는 mRNA 백신 제조 핵심원료 물질이다.

세계 최대 플라스미드 DNA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알데브론은 2019년 4조 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면서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진원생명과학의 신공장은 엘데브론 공장보다 규모가 더 크고 완공시기는 6개월 정도 늦다. 이에 따라 1조 원 수준인 진원생명과학 기업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