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흑자전환 위해 최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2-17 16:2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유상증자 성공과 관련해 올해 실적을 흑자로 전환해 주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사장은 17일 삼성 수요 사장단회의 참석에 앞서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주주들에게 감사하다”며 “삼성엔지니어링은 주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올해 흑자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흑자전환 위해 최선"  
▲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박 사장은 “올해 2천억 원 규모의 흑자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어떤 전략으로 올해 흑자를 달성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열심히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영업이익 2280억 원, 매출 7조600억 원, 수주 6조 원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 사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엔지니어링 유상증자 실권주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한 3천억 원의 사용처와 관련해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유상증자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일동 본사 매각에 대해 “상황이 좋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1일 진행된 우리사주조합 청약을 100% 마감한 데 이어 11~12일 진행된 기존주주배정 청약에서도 99.9% 청약률을 기록해 유상증자에 성공했다. 15~16일 이틀 동안 실시한 실권주 일반공모에서도 25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