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테슬라 CEO 머스크 "비트코인 클린에너지로 채굴하면 결제 허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구입에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할 수 있다고 했다.

머스크 CEO는 14일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작업에 합리적 수준(50%)의 클린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확인된다면 테슬라 거래에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것을 다시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 CEO 머스크 "비트코인 클린에너지로 채굴하면 결제 허용"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머스크 CEO가 트위터에 글을 올린 이날 새벽 3시경(한국시각)부터 비트코인 가격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머스크 CEO는 앞서 올해 2월 비트코인에 15억 달러 규모를 투자한다고 발표하고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머스크 CEO는 5월13일 테슬라 차량 거래에 비트코인 결제방식을 허용하던 것을 중단하겠다고 태도를 바꿨다.

머스크 CEO는 당시 “우리는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에 들어가는 화석연료 사용 급증을 우려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1% 이하를 사용하는 다른 가상화폐를 대안으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HD현대중공업 노조 19일부터 다시 파업, 21일부터 3일간은 전 조합원 7시간 부분파업
경제부총리 이형일 G20서 공급망 회복력·AI 투자 주문, G7선 글로벌 불균형 대응 ..
9월 취업자 11만3천 명 증가, 청년 47개월째 감소·제조업 27개월 만에 반등
F&F 테일러메이드 인수 재무여력 커졌지만 부담 여전, 김창수 3조 원대 조달 관건
영화 '암살자(들)' 한 계단 내려 2위로, OTT에선 '100일의 거짓말' 1위 올라
신한투자증권 "증권주 '삼중고' 악재 주가에 선반영, 분할 매수 전략 유효"
유엔 기후총회 앞두고 바닥난 '손실과 피해 기금' 화두로, 부유세 통한 확충 목소리 커져
TSMC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의 근거 없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일축
카카오 인적분할 관련 임직원과 오픈톡, "전 직원 고용·근로조건 포괄 승계"
미국 정부 관계자 "스페이스X 우크라이나에서 스타링크 서비스 축소, 트럼프 지시 아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