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테슬라 CEO 머스크 "비트코인 클린에너지로 채굴하면 결제 허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14 08:3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구입에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할 수 있다고 했다.

머스크 CEO는 14일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작업에 합리적 수준(50%)의 클린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확인된다면 테슬라 거래에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것을 다시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 CEO 머스크 "비트코인 클린에너지로 채굴하면 결제 허용"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머스크 CEO가 트위터에 글을 올린 이날 새벽 3시경(한국시각)부터 비트코인 가격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머스크 CEO는 앞서 올해 2월 비트코인에 15억 달러 규모를 투자한다고 발표하고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머스크 CEO는 5월13일 테슬라 차량 거래에 비트코인 결제방식을 허용하던 것을 중단하겠다고 태도를 바꿨다.

머스크 CEO는 당시 “우리는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에 들어가는 화석연료 사용 급증을 우려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1% 이하를 사용하는 다른 가상화폐를 대안으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조5791억 147% 증가, 생활가전만 6859억
삼성SDI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으로 흑자전환, AMPC 빼도 영업이익 961억
중국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지배력 더 키운다, 기후대응 앞세워 미국과 유럽 '관세장벽'..
[특별기고] 최근 증시 동향을 보고: 주가만 올리려다 한국 자본시장 근본이 위태롭다
미국의 '외국산 로봇 수입 금지'에 중국 반발, "테슬라나 엔비디아 규제로 보복 가능성"
[주변의 법률산책] '공동수급체' 공사 수급인 중 1명이 소송 진행을 거부할 때
삼성전자 "메모리 생산능력 최대 70%까지 장기계약 가능,선수금 늘어날 것"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은 "빙산의 일각" 외신 평가, AI 버블 우려 더 커져
현대차 독일에서 캐스퍼 전기차 1만4610대 리콜, "밸브 손상되면 냉각수 누출 가능성 "
삼성전자 "파운드리 흑자전환 가까운 시일 내 가능, 8나노 이하 가동률 최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