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혼조, 룽투코리아 더블유게임즈 상승 데브시스터즈 하락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6-11 17:2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사 주가가 엇갈렸다.

11일 룽투코리아 주가는 전날보다 4.93%(300원) 오른 638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주 혼조, 룽투코리아 더블유게임즈 상승 데브시스터즈 하락
▲ 룽투코리아 로고.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4.2%(2700원) 상승한 6만7천 원에, 골프존 주가는 4.19%(4500원) 오른 11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선데이토즈 주가는 2.78%(650원) 오른 2만4050원에, 베스파 주가는 2.64%(650원) 상승한 2만5250원에 장을 닫았다.

웹젠 주가는 1.9%(600원) 높아진 3만210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1.8%(1천 원) 오른 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넵튠 주가는 1.72%(450원) 상승한 2만6550원에, 위메이드맥스 주가는 1.63%(100원) 오른 6220원에 장을 종료했다.

SNK 주가는 1.42%(300원) 오른 2만1400원에, 게임빌 주가는 1.36%(550원) 높아진 4만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컴투스 주가는 1.25%(1600원) 높아진 12만9900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0.85%(200원) 상승한 2만3750원에, 액션스퀘어 주가는 0.84%(60원) 오른 7200원에 장을 닫았다.

미투온 주가는 0.77%(50원) 상승한 654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0.65%(400원) 높아진 6만19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35%(200원) 오른 5만66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5.87%(6300원) 떨어진 10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시티 주가는 4.27%(500원) 내린 1만1200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3.3%(70원) 밀린 2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썸에이지 주가는 3.27%(80원) 빠진 2365원에, 넷마블 주가는 2.42%(3500원) 떨어진 14만1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1.65%(200원) 하락한 1만1950원에, 베노홀딩스 주가는 1.59%(100원) 낮아진 6190원에 장을 닫았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28%(30원) 밀린 2315원에, 엔씨소프트 주가는 0.94%(8천 원) 빠진 84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게임즈 주가는 0.45%(50원) 떨어진 1만950원에, 넥슨지티 주가는 0.39%(50원) 하락한 1만2800원에, NHN 주가는 0.13%(100원) 낮아진 7만6500원에 장을 닫았다.

전날과 같은 종가로 거래를 마감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플레이위드(1만1850원), 엠게임(8270원), 한빛소프트(6470원), 바른손이앤에이(1490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황주호 "한수원 폴란드 원전 사업에서 철수",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 의혹 확산
경제부총리 구윤철 "대주주 양도세 심사숙고" "노란봉투법안 우려 최소화"
내란 특검,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전 행전안전부 장관 구속기소
대통령실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협정 진상 파악 나서, 민주당 "윤석열 정부 매국행위"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에 블랙웰 기반 AI 반도체 샘플 공급 임박, HBM 탑재"
[19일 오!정말] 민주당 김병주 "국민 알 권리를 위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무산 과..
[오늘의 주목주]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협정 논란' 두산에너빌리티 8%대 급락, 코스..
유안타증권 "일동제약 자회사 개발 중 저분자 비만 약, 조기 임상 결과 긍정적"
'천공기 끼임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본사 압수수색, 1주 사이 두 번째
소트트뱅크의 인텔 지분 매입은 투자유치 '마중물'? 엔비디아 AMD도 참여 가능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