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용진, 신세계그룹 상생채용박람회 3회로 확대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2-17 14:1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도 구직난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이 계열사와 중소협력사가 참여하는 상생채용박람회를 22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6월 서울경기권, 10월 말 대구경북권에서 차례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상생채용박람회 3회로 확대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부회장은 “상생채용박람회는 신세계그룹의 일자리 창출의지를 담은 것으로 협력사들의 상생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상생채용박람회를 적극 개최하면서 고용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상생채용박람회 현장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서병수 부산시장 등과 함께 방문한다.

이번 상생채용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의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조선호텔, 신세계엘앤비, 위드미 등 7개사가 참여한다.

신세계의 협력사로는 파크랜드와 아이올리, 제로투세븐, 한성기업 등 46개사가 동참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한차례 열렸던 상생채용박람회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전체 직종을 아우르는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판매와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에 걸쳐 채용이 이뤄진다.

기업별 인사담당자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람회 행사장 내 부스에서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정보를 안내하기로 했다. 또 행사장에는 이력서에 쓰이는 사진의 촬영과 인화를 무료서비스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채용박람회의 진행에 필요한 장소와 행사기획은 물론이고 각종 재정적 지원을 전부 부담하기로 했다.

정 부회장은 올해 1월 신세계그룹 역대 최대규모인 4조1천억 원의 투자를 확정하며 인력채용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1만4400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