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화시스템 대표 김연철, "미국에 도심항공모빌리티법인 올해 설립"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6-10 18:5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64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연철</a>, "미국에 도심항공모빌리티법인 올해 설립"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이 한화시스템의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미국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서비스법인을 설립한다.

김 사장은 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 기조연설에서 “올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서비스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한화시스템의 가장 큰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표준 제정과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며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면 앞으로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중심 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화시스템과 미국항공안전청이 기체 설계 관련 인증 기준을 협의하고 있다며 성과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김 사장은 “한화시스템이 올해부터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 2022년에 구체적 성과를 확보하고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겠다”며 “이를 위해 구체적 계획과 빠른 실행력으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전략적 투자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홍보관부스에 미국 오버에어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에어모빌리티 기체인 버터플라이 실물 모형과 에어택시용 도심공항 모델을 전시했다.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버터플라이는 최대 시속 320km로 이동할 수 있는 기체로 2024년 개발을 마치고 2025년부터 서울과 김포를 오가는 노선에서 시범운영할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