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뒤 첫 공개발언, "국민의 기대와 염려 경청"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6-09 15:0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총장 사퇴 뒤 첫 공개발언, "국민의 기대와 염려 경청"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이철우 연세대 교수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난 뒤 처음으로 공개발언을 했다.

윤 전 총장은 9일 서울 남산예장공원에 문을 여는 우당(독립운동가 이회영의 호)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국민 여러분의 기대 내지는 염려를 다 경청하고 다 알고 있다”며 “좀 지켜봐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입당 여부를 묻자 윤 전 총장은 “내가 걸어가는 길을 보면 차차 알게 되지 않겠나 싶다”며 말을 아꼈다.

윤 전 총장은 사실상 대통령선거 행보를 시작한 것인지, 침묵이 길어지는 이유가 뭔지, 장모와 부인 의혹에 관한 생각은 무엇인지 등과 관련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날 행사 참석 취지를 묻자 윤 전 총장은 “한 나라가 어떤 인물을 배출하느냐와 함께 어떤 인물을 기억하느냐에 따라 그 존재가 드러난다고 했다”며 “우당 선생의 기념관 개관은 아주 뜻깊고 대단히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