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자사주 1천억어치 매입 결정, 중간배당도 올해부터 시행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6-08 18:0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8일 이사회를 열고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LG유플러스 자사주 1천억어치 매입 결정, 중간배당도 올해부터 시행
▲ LG유플러스 로고.

LG유플러스가 자사주를 사들이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주가를 안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위탁투자중개는 KB증권이 맡는다.

LG유플러스는 9일 KB증권과 자사주 취득 중개계약을 맺는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8일까지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중간배당 시행계획도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한 해 배당금을 연 2회로 나눠 중간배당과 기말배당으로 지급한다. 중간배당은 올해부터 시행된다.

중간배당금액 등 세부사항은 앞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