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 상향, "스마트푸드센터로 신사업 추진 탄력"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6-07 09:1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스마트푸드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비용 절감뿐 아니라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정간편식과 케어푸드 생산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 상향, "스마트푸드센터로 신사업 추진 탄력"
▲ 현대그린푸드 로고.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외식 및 식자재부문의 실적회복이 확인됐다. 2분기부터는 단체급식부문 영업수지가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신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 가능성도 현대그린푸드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7일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를 기존 1만2천 원에서 1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4일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만1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식자재 및 외식부문 매출 증가가 확인됐고 2분기에는 단체급식사업에서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푸드센터를 기반으로 가정간편식과 케어푸드 등 신사업에 진출해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식자재 및 외식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단체급식 부문에서는 신규수주가 확대됐고 외식부문은 1분기 현대백화점그룹의 백화점 및 아울렛 신규매장에 푸드코트를 입점하면서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이 13.6% 늘었다. 급식부문도 2분기부터는 영업수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스마트푸드센터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비용 효율화와 신사업 진출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2020년 3월 경기도 성남시에 833억 원을 들여 스마트푸드센터를 건립해 단체급식용 반조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자재 및 자체 단체급식사업에서 상당한 비용 절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스마트푸드센터는 현대그린푸드가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정간편식 및 케어푸드 생산기지도 겸하는 것을 전해졌다.

현대그린푸드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3조3210억 원, 영업이익 90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9.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