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재훈 김연수, 한수원과 서울대병원 방사선의학 공동연구 맞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6-04 17:1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김연수, 한수원과 서울대병원 방사선의학 공동연구 맞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과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이 4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방사선의학 공동연구 및 방사성동위원소 활용 치료 등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방사선의학분야 연구를 진행한다.

한수원은 4일 서울대학교병원과 방사선의학 공동연구 및 방사성동위원소 활용 치료 등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은 올해부터 3년 동안 △방사선의학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방사선생명과학 등 연구개발 △임상진료 및 치료에 관한 사항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를 활용한 첨단의료 진단 및 희귀병, 난치성 질환 치료 등에 협력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한수원이 보유한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시설과 방사선의학장비를 활용해 신경내분비종양 등 희귀질환 진료와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한수원은 방사선의학분야 신사업 개발지원을 통해 새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한수원은 앞서 5월7일에 방사선의학분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30억 원 규모의 디지털혁신성장펀드를 조성했다.

이레나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방사선의학분야 연구 활성화와 희귀질환 환자 치료 등 공익을 실천하겠다”며 “이와 함께 한수원의 신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해 다양한 연구 활동이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