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약세, SM 6%대 제이콘텐트리 4%대 떨어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6-04 16:5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4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91%(3250원) 떨어진 4만3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약세, SM 6%대 제이콘텐트리 4%대 떨어져
▲ SM엔터테인먼트 로고.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9%(750원) 내린 3만865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89%(120원) 밀린 624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이브 주가는 1.3%(3500원) 하락한 26만6천 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99%(500원) 낮아진 4만990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45%(20원) 오른 444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체로 하락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2.72%(70원) 떨어진 25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2.33%(350원) 내린 1만46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2.14%(140원) 밀린 6410원에 장을 닫았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CJENM 주가는 1.96%(3300원) 빠진 16만5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1.44%(2천 원) 내린 13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손오공 주가는 0.16%(5원) 낮아진 3130원에 거래를 끝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반면 디피씨 주가는 0.96%(150원) 오른 1만57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하락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4.98%(2700원) 떨어진 5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영화관 운영사인 CJCGV 주가는 2.65%(850원) 빠진 3만1250원에 장을 닫았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2.25%(2200원) 내린 9만5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영상시각효과 관련 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1.7%(200원) 밀린 1만1550원에,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1.46%(150원) 낮아진 1만1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