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앱스토어에서 작년 발생한 앱 매출 6430억 달러로 24%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6-03 10:3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앱)들의 매출이 지난해 크게 증가했다.

3일 애플에 따르면 2020년 앱스토어 생태계에서 발생한 매출은 643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4% 늘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작년 발생한 앱 매출 6430억 달러로 24% 늘어
▲ 애플 앱스토어. <앱스토어 홈페이지 갈무리>

애플은 앱스토어 개발자 가운데 90% 이상이 소규모 개발자라고 분석하며 소규모 개발자의 성장을 강조했다. 

소규모 개발자는 1년 동안 개발한 모든 앱의 내려받기 수가 100만 건 이하이며 수입이 100만 달러 이하인 개발자를 말한다.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는 소규모 개발자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최근 5년 동안 해마다 수입을 평균 25%씩 늘렸다고 설명했다.

사업적으로도 성과가 있었다.

유럽과 미국에서 앱스토어 앱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가운데 지금까지 75개 이상이 상장하거나 인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상장 및 인수 당시 기업가치는 5100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다.

앱스토어는 2008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사용자들에게 앱 180만여 개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국가는 175개, 매주 사용자는 5억 명에 이른다.

팀 쿡 애플 CEO는 “앱스토어의 개발자들은 앱 생태계보다 더 역동적인 시장은 지구에 없다는 것을 매일 입증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을 위한 놀라운 앱들이 탄생했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와 기회가 창출됐고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세계경제의 동력원이 되어줄 엄청난 혁신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