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랜드파크, 베어스타운 운영하는 자회사 예지실업 흡수합병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6-02 18:3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랜드그룹의 리조트계열사 이랜드파크가 베어스타운을 운영하는 자회사 예지실업을 흡수합병했다.

이랜드파크는 자회사 예지실업을 흡수합하기로 5월26일 결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랜드파크, 베어스타운 운영하는 자회사 예지실업 흡수합병
▲ 경기 포천시 소재 베어스타운 전경.

합병기일은 8월1일이다.

이랜드파크는 합병목적을 '그룹 소유구조 간소화를 통한 운영 효율성 증대'라고 밝혔다.

예지실업은 경기 포천시에서 베어스타운 스키장과 콘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파크는 2013년 예지실업 경영권(지분 48.78%)을 인수한 뒤 2019년 잔여지분을 대부분(지분 98.78%)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예지실업은 2013년 이후 자본잠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베어스타운이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고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잠재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