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권오갑 오세정,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 인공지능 연구 손잡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6-02 11:5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관련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서울대와 '중공업분야 인공지능 응용기술 기반의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오갑</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05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정</a>,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 인공지능 연구 손잡아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학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차세대 선박개발과 스마트 야드 구축을 위한 산학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학교는 산학 연구과제를 통해 중공업에 특화한 인공지능 기반 응용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해 인공지능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권오갑 회장은 "조선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미래기술 관련 인재 확보가 경쟁력에 중요하다"며 "앞으로 인공지능기술 개발과 인재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그룹의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정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산업혁명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고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는 산학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