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 속도 높여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6-01 16:3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5월26일 서울시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철도병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안이 수립됐다고 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 속도 높여
▲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 조감도. <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은 용산지구단위 계획구역 안에 있는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1만948㎡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용산철도병원 본관은 용산역사박물관으로 리모델링되고 나머지 부분에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685세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주거복합단지 개발에 앞서 용산철도병원 본관 리모델링 공사는 5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주거복합단지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후속 행정절차를 이어가고 있다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부동산투자회사인 에이치디씨아이파크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도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영업인가를 받고 사업을 본격화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철도병원부지에 부동산 개발과 운영 역량을 집결해 주거 이상의 문화적 체험이 공존하는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킨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은 민간의 영역에서 역사적 유산인 용산철도병원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생시킴과 동시에 역동적이며 글로벌한 용산의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조성하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다"며 "도시의 맥락을 이어가며 동네를 살리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타운 디벨로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